장례정보
장지준비
아이리스 상조는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지란?
고인의 시신을 매장하는 장소를 말하며 장례방법은 토장, 화장을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장지문화는
주로 토장 방식에서 발달되어 장지는 매장지를 뜻하였으나 현재는 화장률이 90%이상으로 고인을 안치시키는 모든 장소를 장지라 칭하고 있습니다.
납골당, 납골묘, 가족묘, 문중묘, 매장묘, 수목장, 자연장, 해양장, 추모공원, 공원묘지, 선영조성 등 다양한 곳에서 장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참조은상조에서는 꼼꼼한 조사를 통해 엄선한 장지장소를 안내해드립니다. 장지장소는 꼭 직접방문하여 확인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STEP 01
안정성
정식허가가 되어 운영되는 장소
STEP 02
경제성
상황에 맞는 경제적인 부분 확인
STEP 03
편리성
교통/위치 접근성 용이 파악
장지서비스의 종류

봉안당
고인을 화장하여 건물 내부에
진열장 형태로 모시는 장례방식

수목장
나무라애 30cm정도 깊이로
유골만 모시는 장례방식

매장묘
고인을 시신상태로 봉분을
만들어 모시는 장례방식

해양장
고인의 유해를 바다에
뿌려드리는 장례방식

자연장
화장한 골분을 그대로
수목뿌리 주위나 땅에
묻어 주는 방식

공원묘지
납골묘 및 매장묘 형식으로
모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